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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 임원진 구성 완료
작성자 관리자 E-mail bhkim@safety.or.kr
등록일 2018-04-27 수정일 2018-04-27
조회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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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동 신임 교육문화이사.JPG
변재환 신임 기획이사.JPG
[인사동정]상임이사 선출.hwp

임시총회서 신임 기획이사‧교육문화이사 선출
기획이사에 변재환 現한국노총 금속연맹 상임지도위원
교육문화이사에 심재동 前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

 

                                   
 4월 27일 개최된 대한산업안전협회 2018년도 1차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변재환 신임 기획이사(사진 왼쪽)와, 심재동 신임 교육문화이사(사진 오른쪽)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 이하 협회)가 신임 상임이사 2명을 선출하면서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협회는 4월 27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KISA 안전교육센터’에서 열린 ‘2018년도 1차 임시총회’에서 신임 기획이사에 변재환 現한국노총 금속연맹 상임지도위원, 교육문화이사에 심재동 前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가 각각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회장 및 기획이사, 기술이사, 교육문화이사 등 정관에 따른 상임 임원진을 모두 구성했다.
 
이번에 선출된 상임이사 2명의 임기는 2년이다.
 
변재환 기획이사는 동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6년 금성사(現 LG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1994년부터 LG전자 구미 노동조합 3지부 지부장, LG Display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총 금속연맹 위원장, 한국노총 금속연맹 상임지도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력에서 나타나듯 신임 변 기획이사는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20여년 넘게 매진한 노동운동 전문가다. 특히 LG Display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데 크게 앞장서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노사정위원회 근로자측 위원, 최저임금 심의위원회 근로자측 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측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구미시민대상, 동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변재환 기획이사는 “그동안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안전이 우선이고,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 노동자 모두가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공감과 화합을 기본으로 조직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문화이사에 선출된 심재동 前 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는 산업안전 전문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1985년 부산대학교(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심 이사는 1986년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본부 산업안전과장, 포항지청장, 창원지청장, 대구북부지청장 등 고용부 본부와 지방관서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2012년부터는 안전보건공단에서 부산지역본부장,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아울러 안전점검의 날 제정(1995년)과 산업안전 선진화 3개년 계획 수립(1996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심 이사는 산업안전보건 정책의 수립 및 집행은 물론 현장경험도 풍부한 인물이다. 조직관리에서는 원칙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재동 교육문화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VR‧AR콘텐츠를 선도적으로 개발,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의 형식도 강의식보다는 토론식으로 이뤄져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며 “협회가 최고의 안전교육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