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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 대한산업안전협회는 노동조합을 관리한 바 없습니다

1. 주요 기사 내용

5.18() 한겨례, “민주노총 있어요?’안전관리 하랬더니 노조관리한 대한산업안전협회기사 관련

 

 

○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지원본부는 지난해 616일께 전국 28개 지회 직원이 있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수탁 사업장(협회에 안전관리를 위탁한 고객사)의 노동조합 

     설립 현황을 파악해 달라는 지시를 내렸다.

 

○  본연의 업무와 달리 비용을 지급하는 사업주를 의식해 협회가 개선 사항을 축소하거나 조사를 형식적으로 진행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작업 위험을 지적하는 

     노동조합과 갈등도 잦았는데, 중대재해법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조합이 위험 문제제기할 것을 대비해 관련 대응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  협회 쪽은 지시는 했으나, 보고는 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산업안전보건공단이 노사관계가 협조적인 기업일수록 재해 예방 활동이 

     잘 된다는 취지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발간했기에 협회도 이에 근거해 실태조사를 한 번 해 본 것이라며 막상 해 보니 오해 받을 소지가 있어 조사를 중단했고 

     관련된 자료도 받아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겨레> 취재 결과, 상당수 고객사는 6월 말까지도 노조 설립 현황 문의를 받았다.

 

2. 해명 내용

 

한산업안전협회(이하 협회)2021616, 실무진들이 소통하고 있SNS 대화방을 통해 안전관리업무를 위탁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조 설립 

    유무 및 상급단체 가입 현황을 파악하려다 다음날(617) 즉시 철회하였음.

 

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다양한 현황을 파악하려 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하루만에 철회하여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있음.

 

회는 사업주를 의식해 안전관리 개선 사항을 축소하거나 조사를 형식적으로진행한 바 없으며, 산업재해 예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

 

2021년 협회 안전관리업무 위탁사업장 재해율 : 0.39%

    2021년 전국 평균 산업재해율 : 0.63%

 

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협회에서 노동조합을 관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