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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으로 살펴보는 위험예지훈련의 필요성 편

SAFE 라벨링 컬쳐로 보는 안전이야기 타이타닉 (1997) 타이타닉은 1912년에 발생했던 RMS 타이타닉 침몰 사고를 소재로 각색한 실화 바탕의 작품입니다.

 

SAFE 라벨링 컬쳐로 보는 안전이야기 타이타닉 (1997) 당대 최고 규모의 호화 여객선이었던 타이타닉호는 빙산과 충돌 후 생긴 구멍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지2시간 40분만에 완전히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참사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SAFE 라벨링 컬쳐로 보는 안전이야기 타이타닉 (1997) 놀랍게도 타이타닉 호는 출항 직후 무선을 통해 빙산에 대한 경고를 수차례나 받았습니다. 또한, 빙산과 충돌후에도 승객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얼음이 굴러다니는 상황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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