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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 정부·6대 발전사와 산업재해 예방 대책 모색

‘6대 발전사 산업재해 예방 세미나’ 및 ‘안전다짐 서약식’ 개최

[사진]대한산업안전협회, 정부·6대 발전사와 산업재해 예방 대책 모색(4.4.).jpg
대한산업안전협회는 4월 3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우암홀에서‘6대 발전사 산업재해 예방 세미나’및‘안전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협회 임무송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고용부 김종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6대 발전사 주요 인사들이 안전다짐 서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핵심 기간산업인 발전 산업의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정부와 6대발전사, 민간재해예방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산업안전협회(이하 협회, 회장 임무송)는 4월 3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5층 우암홀에서 ‘6대 발전사 산업재해 예방 세미나’ 및 ‘안전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협회 임무송 회장과 고용노동부 김종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비롯하여 6대 발전사 주요 인사와 현장 안전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협회와 정부, 6대 발전사가 함께 발전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현행 산업안전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효율적인 발전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보일러 압력방출장치 작동검사 주기의 합리적 조정 △발전소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평가 일정 운영의 사전성 강화 △근로자의 안전규정 이행 책임 강화 등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본부장은 “건의된 내용들은 충분히 검토해, 필요한 경우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이후 고용노동부, 대한산업안전협회, 6대 발전사 주요 인사들은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천과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서약식을 진행했다.


협회 임무송 회장은 “발전 산업은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발전사의 우수사례와 실효성 높은 안전관리가 공유되어 발전소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